다음은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주기에 대한 설명이다. 거리가 먼 것은?

다음은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주기에 대한 설명이다. 거리가 먼 것은?


1. 기본주기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2년에 1회 이상 실시한다.
2. 사업주는 건강한 상태이나 개선해야 될 생활습관을 가진 근로자에 대해서 1년에 1회 이상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3. 사업주는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요인이 없는 건강한 근로자를 제외하고, 평가를 해도 된다.
4. 사업주는 기초질환 내지 기존질환이 발견된 근로자에 대하여서는 각자의 발병위험 수준 또는 사후관리 조치사항에 따라 건강진단기관 의사가 권고하는 대로 차기 발병 위험도 평가시기를 정하여 실시한다.

정답해설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주기에 대한 설명 중 거리가 먼 것은 3번입니다. 이 설명은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요인이 없는 건강한 근로자를 제외하고 평가를 해도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며, 법적으로도 규제되어 있습니다.

산업 안전 및 보건 법령에 따르면 사업주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2년에 1회 이상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상태이거나 개선해야 할 생활습관을 가진 근로자에 대해서도 1년에 1회 이상 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